이전가격(특수관계자 거래), 이중과세방지협정 및 글로벌 최저한세 관련 전문 세미나 개최

2025년 5월 15일, 빈증성 전시컨벤션센터에서 Tri Thức Việt 유한책임회사(TTV)와 주베트남 한국기업연합회(KOCHAM)가 공동 주최한
“이전가격(특수관계자 거래), 이중과세방지협정 및 글로벌 최저한세” 를 주제로 한 전문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빈증 KOCHAM 부회장님, 사무국 국장님, 기타 회원사 대표, 그리고 TTV의 주요 고객사 대표 및 재무담당자 등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응우옌 티 한(Nguyễn Thị Hánh) 여사로, 베트남 국세청의 전 부국장을 역임하였으며 세무 분야에서 34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응우옌 여사는 베트남 전국 63개 성·시의 세무공무원을 대상으로 세무 교육을 담당하는 주요 강사로 활동해왔습니다.
그동안 응우옌 여사는 10년 넘게TTV과 동행하며 고객 및 임직원을 위한 세무 정책 및 실무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또한 일부 고객사의 정당한 세무 권익을 보호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전가격(특수관계자 거래) 관련 발표에서 응우옌 티 한(Nguyễn Thị Hánh) 여사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실제 사례, 그리고 실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기업들이 특수관계자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와, 이전가격 보고서 및 관련 부속서류를 작성할 때 발생하기 쉬운 실수를 구체적으로 짚어주었습니다.
또한, TTV의 고객사들이 실제로 겪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상황별로 명확하고 실무적인 해설을 곁들여 성실하게 응답하였습니다.

이중과세방지협정(DTA) 및 글로벌 최저한세(GMT) 관련 발표에서
응우옌 티 한 여사는 법적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중과세 사례—예를 들어, 동일한 소득에 대해 원천지 중복 과세 또는 납세지 중복 과세를 명확히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면세 방식, 세액공제 방식, 정액세액공제 방식, 간접공제 방식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세금 산정 및 적용 방법까지 실무적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글로벌 최저한세와 관련해서는, 다국적 기업집단의 베트남 내 사업장이 실효 법인세율이 글로벌 기준인 15% 미만일 경우 적용 가능한 과세 사례를 설명하고, 아울러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 대상 요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모기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최근 4개 과세연도 중 2개 회계연도 이상 매출이 7억 5천만 유로(EUR) 이상인 기업 등이 해당됩니다(일부 예외 있음).
짧은 발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응우옌 티 한 여사는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였으며,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매우 성실하고 상세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많은 한국인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였기 때문에,
TTV는 전문 통역사를 통해 한국어 동시통역을 제공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TTV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10년 이상 축적된 세미나 및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빈증KOCHAM 주요 인사들과 한국 기업 대표들로부터
“정확하고 세심한 준비”, “전문성과 신뢰감이 느껴지는 진행”이라는 호평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